릴레이는 아주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합니다. 릴레이를 사용하면 아두이노로 더 높은 전압의 일반 전자제품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풍기나 히터 같은 제품을 아두이노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 전자제품을 켤 때 손으로 스위치를 누릅니다. 아두이노 회로에서 이 스위치를 누르는 역할을 하는 것이 릴레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번 예제에서는 스마트 건조기를 만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습도에 따라 릴레이가 동작하는 로직입니다. 습도만 가지고 동작하면 재미없으니 아래와 같이 조금 복잡하게 해보겠습니다.1) 물건이 들어오면 릴레이 동작 (초음파센서 10cm 거리 이하에 감지되면 동작)2) 습도가 높으면(50% 이상) 릴레이 계속 동작, 습도가 낮으면(50% 이하) 5초만 동작하고 릴레이 끔 초음파..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스마트폰과 연결 가능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제품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거나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작동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 쯤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약어 IoT)이란 단어를 접해봤을 것입니다. 사물인터넷 중에는 센서로 감지한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서버에 전송해서 분석하는 조합이 많습니다. 아두이노로 만들 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우선 아두이노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것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 온/습도 정보 스마트폰에 출력하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아두이노 연결하기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 아두이노와 스마트폰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필요합니다.1. 아..
온/습도센서를 이용해 LCD에 온도와 습도를 출력하는 예제를 해보겠습니다. 온/습도 LCD 출력 모습 온습도센서 아두이노에서 흔히 사용되는 온/습도 센서는 DHT11과 DHT22가 있습니다. 두 제품 특징이 조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DHT22가 더 성능이 좋은 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DHT11으로도 일상적인 온도를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DHT11이 더 널리 사용됩니다. DHT11(Blue) vs DHT22(White) (source: https://learn.adafruit.com/dht/overview) DHT11 vs DHT22 DHT11 DHT22 Power 3 to 5V power and I/O Current 2.5mA max current use during conversio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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