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를 사용하면 아두이노로 높은 전압의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집에 있는 전등, 히터, 선풍기 같은 아날로그 스위치를 가진 거의 모든 가전제품에 사용 가능하단 뜻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220V 전원을 사용합니다. 아두이노로 직접 이 전압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두이노의 출력 5V로 동작할 수 있는 전자식 스위치인 릴레이가 필요합니다. 릴레이는 어떤 조건이 되면 동작하게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온도가 20도 이하이면 릴레이를 동작해라' 같은 동작입니다. 거의 모든 센서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센서와 릴레이, 스마트 히터는 온도센서와 릴레이, 스마트 건조기는 습도센서와 릴레이와 같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아두이노가 스마트폰과 연결돼 ..
온/습도센서를 이용해 LCD에 온도와 습도를 출력하는 예제를 해보겠습니다. 온/습도 LCD 출력 모습 온습도센서 아두이노에서 흔히 사용되는 온/습도 센서는 DHT11과 DHT22가 있습니다. 두 제품 특징이 조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DHT22가 더 성능이 좋은 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DHT11으로도 일상적인 온도를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DHT11이 더 널리 사용됩니다. DHT11(Blue) vs DHT22(White) (source: https://learn.adafruit.com/dht/overview) DHT11 vs DHT22 DHT11 DHT22 Power 3 to 5V power and I/O Current 2.5mA max current use during conversio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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